A Boy,
who calls himself Bohemian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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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쓸모없게 된 오래된 사진만을 하염없이 붙잡고 끝없이 목메어 울고만 있구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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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
잠수종과 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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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2/21 |
잠수종과 나비:많은 걸 느끼게 해줬지만 정작 아무것도 없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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